식세기 들여놓은지 한달되었어요.
구매 시 사은품으로 받은 세제, 그리고 맘카페에서 좋다는 독일 세제까지 다 써봤는데,
뭔가 아쉬운 점이 하나씩은 남더라고요,
세척력이 좋으면 향이 너무 강해서 뭔가 세제찌꺼기 남은 것같다는 불안감도 생기고,
그렇다고 무향을 써보니 물비린내가 나고...
우리 가족 입에 바로 들어가는 그릇이다 보니 걱정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개별포장된 올인원 제품을 한번 써볼까 싶어서 검색하던차에
홈끌레어를 알게 되었어요.
캡슐커피 하나 정도의 크기에 액체볼 형태라서 세제 입구가 지저분해지지 않더라고요
그리고 세척력도 독일세제만큼이나 좋고, 아주 약간 레몬향이 나는 깔끔한 무향에
올인원이라 그런지 접시도 반짝반짝하네요.
지인들에게 추천했어요.
사장님~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사은 행사 부탁드립니다~